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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하면 재규어, 랜드로버를 드립니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가 본격적인 VIP 고객 공략을 위한 골프 마케팅에 나선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3월 28일 열리는 “신라컨트리클럽 10주년 기념 골프대회”에 자사의 스포츠세단 재규어 X타입 및 컴팩트 SUV 뉴 프리랜더 각각 1대씩을 상품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는 회원대상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는 ‘베이비 재규어’라 불리는 재규어 X타입, 또는 도심형 SUV 랜드로버 뉴 프리랜더 중 1대를 상품으로 받게 된다.

28일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신라컨트리클럽’은 1995년 개장한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 10주년을 맞아 회원 대상으로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이동훈 상무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타깃 고객 공략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되는 재규어 X타입의 소비자가는 5,890만원이며, 랜드로버 뉴 프리랜더는 4,9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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