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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초등학교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초등학교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이제 르노삼성자동차가 앞장서겠습니다.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개발
- 전국 5,700여 개 초등학교에 교통 안전 교육용 kit 보급 및 5개 시범학교 운영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호등, 횡단보도, 모터카를 활용한 교통안전공개 수업
- 웹사이트(www.saferoad-safekids.com) 구축 및 온라인 프로모션 통한 프로그램 활용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이사 : 제롬 스톨)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를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공동 개발,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공개 수업을 30일 압구정 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노 그룹 “길 위의 어린이(Kids on the Road)”를 모델로 지난 1년간 한국 현실에 맞춰 교통 안전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미 르노삼성자동차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교사/학부모용 지도서, 안전 동화/ 게임이 수록된 CD, 어린이용 교재, 부착용 학습 자료 등으로 구성된 교통 안전 교육용 교구상자(kit)를 전국 5,700 개 초등학교에 배포 완료했으며, 실제 학교에서 안전 교육 재량 활동 시간 때 본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웹사이트(www.saferoad-safekids.com)도 함께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4개교)과 부산(1개교)에 본 프로그램이 활용될 수 있는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향후 시범학교 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학부모와 어린아이들이 교통 사고 예방 교육에 대한 관심 증대와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야후(Yahoo)싸이트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http://kr.pr.yahoo.com/EVENT/20050330_samsungsm/) 진행 하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제롬 스톨 사장은 문용린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김돈직 압구정초등학교 교장, 권충식 국무총리실 국장 및 40여명의 초등학생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압구정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공개 수업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특성을 충분히 감안하여 만들어진 본 프로그램이 일선 교육 현장의 안전 교육 시간에 적극 활용 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 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다양한 공익 활동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이라고 말했다.

데스크(charleychae@meggau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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