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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김필수 교수, 세계인명사전 7년 연속 등재 확정


대림대 김필수 교수, 세계인명사전 7년 연속 등재 확정

-김필수 교수, 세계인명사전 “후즈 후”7년 연속 등재 확정
-분야별 세계인명사전 2개 분야에도 함께 연속 등재

자동차 등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김필수 교수(만 44세)(대림대학(학장 이정국) 자동차공학과, 안양시 소재)가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가 발행하는 세계 최고의 인명사전인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7년 연속 등재가 확정되었다. 김교수는 지난 2000년 이래 내년도 등재되는 2006년판까지 7년 연속 등재라는 영광을 안았다. 발행기관은 “김교수는 국제 사회에 타의 모범이 되는 폭넓은 활동 및 연구를 보여주었고 국제인으로서의 뛰어난 역할 및 활약을 보였다“고 등재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역시 분야별 최고로 인정받는 "과학 및 공학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Science & Engineering)"과 “재정 및 사업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Finance & Business)"에도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연속 등재되어 모두 3개 영역의 사전에 연속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교수는 이미 세계 4대 인명사전에 약 60여회가 등재되어 공학 및 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미국인명연구소(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에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유럽을 대표하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세계인명기관 중의 하나인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는 명예 국제친선대사(International Goodwill Ambassador)로 지명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100대 과학자’와 ‘100대 교육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김교수는 국내외의 자동차, 교통 등 각 분야에 산학연관에 걸쳐 남다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총 150여편의 논문 중 50편에 가까운 논문을 국제 학회에 발표하여 열성적인 학술활동을 보여주고 있고 국내의 낙후된 분야인 중고차분야, 정비, 튜닝분야 및 이륜차 문화 등 전반적인 자동차 문화 및 교통안전분야에 애착을 가지고 각종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GS-Caltex정유(주)(구 LG-Caltex정유(주)), (주)SK네트웍스 및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주)NGV 등과 산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고 있으며,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등 정부 관련부서와도 활발한 연구 및 교류를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의 대표적인 자동차메이커인 일본의 토요타자동차와도 산학협동을 하여 국내에 처음 토요타 기술교육 프로그램(T-TEP)을 도입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또한 신문활용교육(NIE)을 대학 교육에 활용키 위하여 전국 30여개 대학, 50여명의 교수를 주축으로 “전국 자동차신문활용교육(Auto-NIE) 연구회”를 구성하고 이 교육방법을 확대 보급, 시행하는 등 새로운 교수법 개발에도 앞장을 서고 있다. 특히 김교수가 위원장으로 있는 ‘한국중고차문화포럼’은 국내의 중고차 거래 200만대, 10조 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서 선진 중고차문화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전반기에 “전국 이륜차 문화포럼”과 “한국 클레식카협회”의 결성을 준비 중에 있다.

데스크(charleycha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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