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GM, 토리노에 파워트레인 본거지 설립


GM, 토리노에 파워트레인 본거지 설립

GM파워트레인 유럽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파워 트레인 본사와 엔지니어링 센터를 신설했다.
GM트레인 유럽은 GM과 피아트의 합병사업이었던 피아트GM파워트레인관계 해소와 더불어 5월 13일부터 사업을 개시했다. 이번 신설된 본사는 유럽 각지의 엔지니어링센터와 생산거점을 통괄하고 파워 트레인의 설계, 개발과 검증을 글로벌 차원으로 전개하는 것과 함께 전 세계의 GM차의 파워 트레인을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동사의 종업원수는 1만명 가량으로 연간 생산대수는 엔진 150만기, 트랜스미션 110만기. 이들 제품은 오펠과 시보레, 캐딜락, 사브 브랜드 등의 유럽용 사양차에 공급되고 있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5-05-29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