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대표적인 자동차 메이커 피아트가 다시 부활시킨 크로마의 9월까지 예약판매대수가 5,0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피아트는 유럽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신 모델의 호조로 9월에 판매예정인 뉴 푼토를 기점으로 판세를 역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피아트는 6월을 시작으로 이태리 국내에서 크로마의 사전 예약판매를 개시, 독일과 프랑스 등 다른 유럽제국에서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피아트는 주력 모델인 푼토와 판다 등 가격 경쟁이 격심해지고 있는 저가격차가 아닌 풍부한 내장등을 갖춘 고급감을 전면에 내 세운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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