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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국 시장 북경현대 4위로 부상


중국 전국승용차시장정보연합회에 따르면 2005년 10월 승용차 판매대수 순위 메이커 상위 5사는 각각 판매대수가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율이 가장 큰 것은 광주혼다의 21.36%로 4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판매대수 순위 톱은 상해 GM. 10월은 전월보다 13.6% 감소한 2만 7,401대. 전 달 5위였던 북경현대는 광주 혼다를 제치고 4위로 부상했다. 전월 비 8.9% 감소한 1만 8,750대.
올 상반기에는 REIZ와 NF쏘나타, 아우디 뉴 A4 등 중급차에서 다양한 모델이 투입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혼다 어코드가 주춤했으며 내년에는 토요타 캄리도 가세해 경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현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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