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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닉 라일리 등 ‘일일 고객 상담원’ 변신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과 릭 라벨(Rick La Belle)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8일 ‘GM DAEWOO 고객센터’를 방문,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일일 상담원으로 나섰다.

GM DAEWOO 사장을 비롯, 부사장급 이상 최고 경영진 8명이 함께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닉 라일리 사장과 부사장들은 직접 상담 헤드폰을 끼고 고객들의 각종 건의사항 및 제안 등을 상담하고 고객의 소리를 경영에 반영키로 했다.

이날 닉 라일리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GM DAEWOO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난 3월에 새롭게 단장한 ‘고객센터’는 콜센터, 인터넷/e-mail, 우편 상담 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의 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종합 분석, 회사의 전반에 반영하고, 각종 서비스와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M DAEWOO 고객센터는 1년 365일 연중 무휴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전화(☎080-728-7288)나 홈페이지(www.gmdaewoo.co.kr), 우편(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2 GM DAEWOO고객 상담팀)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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