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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E클래스, 독일에서만 생산한다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자사의 중형 세단 E클래스의 모든 베리에이션을 2007년부터 독일 신델핑겐(Sindelfingen)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의 4WD 버전 모델은 오스트리아의 주문생산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의 자회사인 마그나 스티어(Magna Steyr)에 의해 라이센스 생산되고 있다. 연간 생산 규모는 약 2만대 전후.
마그나 스티어는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의 생산은 오스트리아 그라즈(Graz )에서 계속 생산하게 된다고.
마그나 스티어는 1979년 이래 18만 5천대 이상의 G클래스를 생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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