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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토요타, 1월 출시모델 예상보다 4배 수주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1월 17일 출시한 신형 러시(Rush)의 수주대수가 발매 한달 사이에 월간 목표의 4배인 6,000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러시는 다이하츠공업의 비고의 OEM모델로 1월 17일 출시했다. 월 판매 목표는 1,500대인데 그 네 배인 6,000대를 주문받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것.
토요타에서는 운전하기 쉬운 아이포인트와 2박스의 최소회전반경에 의핸 다루기 쉬움, 센터 디퍼렌셜 록과 다운힐 어시스스 컨트롤을 채용한 VSC등의 본격 4WD의 높은 주행성능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토요타는 미니밴 에스티마도 출시 한달 동안 약 2만 6,000대의 수주했다. 월 판매 목표 7,000대의 3.7배에 달하는 수치다. 선진적인 차체 디자인과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과 같은 구성으로 구입자는 30대와 40대가 65%를 차지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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