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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피아트 푼토, 유럽 판매 톱 차지


1월 EU지역내의 승용차 등록대수에서 피아트의 신형 푼토가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단일 차종이 유럽에서 톱을 차지한 것은 약 10년만의 일이다.
올림픽 개최중, 예고없이 토리노로부터 날아온 신제품 소식에 루카 디 몬테제몰로 회장은 “푼토는 올림픽과 같다. 정열과 결단력, 뛰어난 소질과 능력에 의한 승리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라이벌들이 삐걱거리는 중에 표창대에 올랐다. 이는 피아트만이 아니라 이탈리아 전체에 수요하는 금메달이다.”라고 흥분을 숨기지 않았다.
2005년 9월(토리노 올림픽 피겨 스케이트 회장인 펠라페에서의 발표회 이래 신형 푼토는 이미 14만 5,000대의 수주를 획득했다고 한다.
피아트 브랜드 전체에서는 7만 8,000대의 등록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비 26.2%로 크게 성장했다.
란치아, 알파로메오를 합한 피아트 그룹 전체에서는 10만대를 돌파해 2005년 같은 달 대비 17.9% 증가를 기록했다. 점유율도 1.1% 증가해 8.8%를 확보했다. 이탈리아 국내에서의 신장도 호조세로 프랑스에서 9.7%, 스페인에서 30, 독일에서는 67%의 등록대수 증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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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0*** 2020-06-16 07:05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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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2***** 2020-06-16 07:01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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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2020-06-16 06:5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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