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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존다 F로드스터 342km/h


파가니 존다가 2006 제네바 오토쇼에 존다 F로드스터를 출품한다. 파가니측은 존다 F는 미려결에 부드럽게 부는 바람처럼 달리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AMG 7.3리터 V형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이 차의 속도를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정지상태에서 214mph의 속도에 도달하면 운전자의 머리털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는 것.
파가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드스터인 존다 F는 0-100km/h 가속성능이 3.6초로 몬스터급. 최고출력은 650마력,
존다 F는 25대만 한정생산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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