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광고에 관해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는 등 북경 여성 저널리스트협회가 비난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예를 들어 북경현대의 자동차 NF쏘나타의 광고에 관해서는 ‘여성이 부속품 취급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여성을 차의 조수석에 앉히는 것은 여성이 장식품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 섹시한 자태로 치장한 여성을 조수석에 앉혀 NF쏘나타에 타는 것이 남성의 신분의 상징이라고 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이 외에 다른 브랜드의 차종 광고에 대해서도 ‘필요하지 않는데도 노출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여 배우의 동작도 도발적으로 여성이 감상의 대상으로 되어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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