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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쓰다, 중국 장안포드에 자본 출자


일본 마쓰다는 4월 4일 중국 장안포드기차에 출자해 주식 15%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장안포드는 미국 포드자동차와 장안기차가 절반씩 투자한 합작회사로 마쓰다가 생산위탁을 해오고 있다.
마쓰다는 포드가 가진 주식의 일부를 넘겨 받아 출자비율은 마쓰다 15%, 포드 35%, 장안기차 50%로 되었다. 장안포드는 마쓰다의 자본참가를 받아 사명도 장안포드마쓰다기차(CFMA)로 바꾸었다. 주식 취득액은 공표되지 않았다. CFMA의 중경공장에서는 올해 2월부터 마쓰다의 주력 소형차 마쓰다3(일본명 악세라)를 생산하고 있다. 동 공장은 5월부터 연간 생산능력을 20만대 규모로 30% 증강한다. 증강분의 일부를 마쓰다3의 생산에 할당한다.
CFMA는 앞으로 마쓰다와 제일기차 그룹의 합작판매회사인 일기마쓰다기차판매에도 자본참가할 계획이다. 마쓰다는 올해 중국에서의 판매대수를 15만대 정도로 2005년보다 약 10%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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