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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1사분기 판매 14% 증가


BMW AG는 그릅의 1사분기 판매가 BMW 브랜드의 수요 강세에 힘입어 13.9% 증가했다고 밝혔다. 3월 달 판매는 2005년 3월의 12만 7,118대에서 13.5% 증가한 14만 4,316대. 1사분기 실적은 2005년의 29만 2,236대에서 13.9% 증가한 33만 2,923대.
특히 독일과 미국, 영국, 중국 등에서의 판매 증가가 컸다.
미니의 경우는 공장 리모델링으로 인해 생산이 부족해 실제 수요에 대응하지 못했다고. 때문에 미니의 3월 판매는 1.7% 감소한 2만 1,760대에 그쳤다.
롤스로이스는 3월 한달 동안 47대의 팬텀이 판매되었다. 2005년 3월에는 54대를 판매했었다. 1사분기로는 107대. 2005년은 1126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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