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오는 8월 8일(화)부터11일(금)까지 4일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아우디의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가 제공하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극한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고객체험 행사 ‘2006 아우디 QDE(quattro Driving Experience)’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2006 아우디 QDE’에서는 4.8초만에 100km/h를 주파하는 수퍼카 수준의 초고성능 모델 RS4와 각각 100km/h가속 시간 5.2초, 5.1초를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 S6와 S8등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고성능 모델이 선사하는 극한의 드라이빙 파워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7월말 출시 예정인 아우디 최초의 고성능 럭셔리 SUV Q7과 A8, A6, A8 등 아우디의 프레스티지 세단 라인업 등 15대가 넘는 아우디 콰트로 모델이 투입돼 프레스티지 다이내믹의 진수를 선보인다.
‘2006 아우디 QDE’ 참가자는 2인이 1조가 되어 배정된 아우디 차량에 나누어 탑승하고 Ø슬라럼 존(Slalom Zone) Ø브레이킹 존(Braking Zone) Ø코너링 존(Conering Zone)으로 이루어진 상황별 코스에서 아우디 콰트로 모델로 극한의 다이내믹 드라이브를 직접 체험한다.
아우디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 본사의 콰트로 드라이빙 스쿨의 인스트럭터를 초청해 참가자의 운전을 지도, 교육하도록 해 참가자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안전하게 콰트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006 아우디 QDE’의 각 코스를 모두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2006 아우디 QDE’는 4일간 각각 오전(09:00~14:00), 오후(12:30~17:30) 세션으로 나뉘어 하루 2회(각 세션 점심식사 포함), 세션별 정원 30명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전국의 아우디 전시장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 15만원.
아우디 코리아의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세계 최고의 4륜구동 기술로 정평이 나 있는 아우디 콰트로는 현재 4세대에 접어들어 있으며 아우디 전세계 생산ž판매 차량의 25%, 한국 시장 판매 차량의 50% 이상이 콰트로 차량일만큼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이번 아우디 QDE에서는 RS4, S6, S8 등 국내 미출시 고성능 모델 및 고성능 럭셔리 SUV Q7과 함께 아우디의 프레스티지 다이내믹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7월말 아우디 최초의 고성능 럭셔리 SUV Q7을 시작으로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3.9kgm, 0-100km/h 가속 시간 4.8초, 0-200km/h 가속 시간 16.6의 초초고성능 모델 RS4,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 S6와 S8을 올 하반기에 연달아 출시해 가장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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