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이사 그레고리 B. 필립스)의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www.infiniti.co.kr)는 지난 6월 24일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한 인피니티 M과 아우디 A6,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라스와의 비교 시승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비교 시승 행사에서 고객들은 인피니티의 주력 차종인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M과, M 구매 시 가장 많이 고려된 것으로 조사된 유사 가격대의 수입 자동차를 직접 비교 시승함으로써 인피니티만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인피니티는 지난 6월 24일 서울 논현동의 SS 모터스에서 시작, 서초동의 한미 모터스와 부산의 반도 모터스까지 총 6회 실시한 비교 시승 행사를 통해 평소의 계약수가 2-3배 늘고, 인피니티에 대한 고객들의 좋은 평판을 확보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분석한다.

지난 4월 인피니티 M 비교 시승 행사에서도 6일간 총 300여명의 고객이 참가했고, 인피니티 M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현하며 평소의 3배가 넘는 계약을 기록한 바 있다.

인피니티의 주력 차종인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M은 미국의 ‘컨슈머리포트誌’가 선정한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되고, 미국 J.D.파워사의 2006 초기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SM (IQS))결과에서 중형고급차량 부분 3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해 출시 후 유력 자동차 전문지 및 소비자단체의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비교 테스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동급 최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