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000대 한정 모델로 SM5 LE 블랙만을 위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명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한층 강화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으로 인정받은 SM5의 상품 가치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
을 새롭게 선보이고, 3월 5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델은 기존 SM5의 탁월한 성능과 함께, 특별한 고객만을 위한 고급스러운 블랙 스타일링을 적용하여, 명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한층 강화한 모델로 8,000대만을 한정 판매한다.
은 한정 모델로서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LE블랙 전용 가죽시트와 전용 블랙 인테리어, 그리고 메탈 그레인을 채택하여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아울러, 17인치 LE 블랙 전용 알로이 휠 (17인치 전용 215/55R)을 새롭게 채택하고, LE 블랙 전용 사이드 크롬 몰딩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한국 대형차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SM5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소장 가치를 극대화 시킨 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8,000대 한정 모델로 특별한 고객만을 위한 SM5의 남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8,000대만 한정 판매되는 의 차량 판매가격은 2,33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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