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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부스로 놀러 오세요!


- 2007 서울모터쇼서 다양한 이벤트로 시선 집중
- 6일부터 KINTEX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서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예정
- 전자 바이올린과 비보이의 합동 퍼포먼스, 폭스바겐 벨소리, 골프 GTI 게임 등으로 관심 집중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07 서울모터쇼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혁신적인 5피스 톱 구조의 쿠페-카브리올레인 ‘이오스’를 위해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디아나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보이팀이 합동 공연을 한다. 디아나의 열정적인 연주와 비보이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공연은 6일부터 15일까지 매일 2회씩 열리며,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에서 서울모터쇼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핸드폰 벨소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일부터 서울 모터쇼 기간 동안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 접속하는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매일 500명씩 휴대폰으로 폭스바겐의 벨소리를 전송해준다. ‘드림 폭스바겐(Dream Volkswagen)’이라는 제목의 이 벨소리는 시원하게 가슴을 뚫어주는 폭스바겐의 자동차 엔진음으로 시작하며, 폭스바겐의 브랜드명이 흘러나온 뒤 디아나의 역동적인 바이올린 연주 ‘베토벤 바이러스’가 시작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폭스바겐 부스에는 스포츠 드라이빙의 살아있는 전설, 폭스바겐 골프 GTI의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기가 설치되어 있다. 모든 연령층이 가상의 주행코스에서 골프 GTI의 뛰어난 스피드감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의 모든 자동차는 독일 자동차의 자존심을 걸고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델마다 각 해당 세그먼트에서 최고임을 자부한다. 이번 2007 서울 모터쇼를 통해 모든 관람객들에게 폭스바겐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부스 컨셉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고급 세단 페이톤 등을 전시하는 ‘럭셔리 존’, 고성능 핫 해치 골프 GTI 등을 전시하는 ‘스포티 존’ 등 관람객이 자동차의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존을 나누는 것은 물론, 총 12종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W12엔진과 V10 TDI엔진을 전시해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의 첨단 기술과 독일 자동차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폭스바겐코리아는 디젤 엔진의 선구자답게 폭발적인 파워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디젤 직분사 TDI 모델을 다수 전시해 세계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 트렌드를 알리며 폭스바겐 TDI 디젤엔진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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