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2007서울모터쇼 개막 이틀째인 토요일 9만 2천명이 찾아

○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 許汶)는『2007서울모터쇼』의 개막 이틀째인 토요일에 9만 2천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개막 이틀째인 서울모터쇼의 일반 관람객 수는 첫날 4만8천명, 둘째날 9만2천명이 모터쇼장을 찾아 Press Day 7천8백명을 포함하여 총 14만 7천8백명이 전시장을 방문, 대성황을 이뤘다.

○ 관람객 중에는 주말 나들이 하는 가족들과 젊은 연인들이 많았으며, 특히 대학생, 중고생 등 단체관람객 행렬이 줄을 이었다.

○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소형쿠페 HND-3,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SUV KND-4, 쌍용자동차의 스포츠쿠페 스타일의 D130 등 인간의 꿈과 희망을 보여주는 미래형 컨셉트카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 또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WD 시승행사에는 오프로드 차량체험을 원하는 관람객과 가족단위 관람객,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 한편,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대폭 확대 운영, 관람객들이 전혀 불편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