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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여름 전 무상점검,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실시

- 전국 12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모든 폭스바겐 차량 대상으로 2주간 실시
- 여름 전 특별 관리가 요구되는 25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공식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오는 5월 7일부터 18일 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상점검 서비스,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Refresh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2주 동안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안전 및 여름을 맞이하여 엔진, 제동장치, 변속장치, 배터리, 에어컨 등을 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하여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여름은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므로 차량 관리가 특별히 요구되는 계절” 이라며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전에 사전 예약을 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폭스바겐 전용 콜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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