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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의 아이콘 - 최시원, 진보라, 백지훈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6월 7일(목) 뉴 아우디 TT 신차발표를 기념해 아우디 TT의 3가지 컨셉인 스타일리쉬(sTTylish), 어트랙티브(aTTractive), 익사이팅(exciTTing)을 상징하는 신세대 스타 3명을 TT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우디 TT 아이콘은 가수 겸 영화배우 최시원,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프로 축구선수 백지훈 등 3명이다.


• 스타일리쉬(sTTylish) 아이콘 - 최시원

유덕화, 안성기 등과 함께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 출연, 봄의 왈츠, 부모님 전상서 등의 TV 드라마 등을 통해 신세대 글로벌 한류 스타로 급부상 중인 신예 스타.

최시원을 뉴 아우디TT의 스타일리쉬(sTTylish) 아이콘으로 선정한 이유는 신예로써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한류 스타로서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글로벌한 이미지와, 가수 및 영화배우로 다재 다능한 능력, 그리고 신세대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서의 이미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인 아우디 TT가 가진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에 잘 부합 되기 때문이다.


• 어트랙티브(aTTractive) 아이콘 – 진보라

국악 및 Jazz와 제 3세계 민속음악의 접목(Ethnic Jazz)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이와 인종을 초월하여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뉴 아우디 TT의 키워드인 aTTractive를 표현하기 위해 뮤지컬, 영화,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보라를 선정, 독창적인 이미지를 지닌 아티스트로서 아우디 TT의 aTTractive함을 대변시켰다.

• 익사이팅(exciTTing) 아이콘 - 백지훈

2004 청소년 축구 대표, 2006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 탁월한 축구실력과 함께 ‘얼짱 축구선수’로도 유명한 프로 축구선수.

스포티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백지훈의 캐릭터는 뉴 아우디 TT의 날렵함과 스포티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대변한다. 파워풀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뉴 아우디 TT의 이미지와 잘 맞는 스포츠 스타 백지훈은 좀 더 신선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exciTTing한 아이콘을 나타낸다.


아우디의 TT 아이콘으로 선정된 이들 3명은 뉴 아우디 TT 신차발표회에 뉴 아우디 TT와 함께 등장해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감각의 스포츠카 아이콘이 발산하는 매력의 조화를 선보인다.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TT의 더욱 세련되고 새로운 감각을 강조하고, 젊은 고객층에 어필하기 위해 신세대 스타 3인을 아우디 TT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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