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LG카드/오토리스와 제휴하여 8월 한달 동안 폭스바겐의 인기모델인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에 대해 특별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주요 고객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30대 고객층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금융 유예 리스 프로그램은 8월 한달 동안 진행되며,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뉴 비틀의 구매 고객은 차량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매월 199,000원을 납입하면 되고, 뉴 비틀 카브리올레의 구매 고객 역시 차량가격의 30%를 선납하고 36개월 동안 월 24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특히, 이번 특별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차량 가격의 약 60%를 유예금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기존 할부나 리스 상품에 비해 월 납입액 부담을 크게 낮춰 고객들이 보다 쉽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는 감성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전 세계는 물론 국내 트렌드 세터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폭스바겐의 핫 트렌드카이다. 그 동안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를 드림카로 생각하고 있었던 고객들에게는 이번 프로모션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뉴 비틀이 3,300만원, 뉴 비틀 카브리올레가 3,950만원(모두 VAT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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