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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와 오니츠카 타이거, 개성파들을 위해 뭉치다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로 유명한 일본의 오니츠카 타이거가 MINI를 위한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양사간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신발은 연말경 출시를 앞둔 MINI 클럽맨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했다. 가죽 패드는 클럽맨의 인테리어 장식에서 따왔고 미니처럼 원을 주요한 요소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다른 신발들처럼 통풍이 잘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뒷꿈치 부분은 운전시 편하도록 둥글게 말았다.

색상은 초콜렛/크림, 검정/은색, 크림/녹색의 세 가지 조합으로 나오고 12월 1일부터 한정수량만 발매된다. 구입처는 세계 각지의 오니츠카 타이거 매장과 일부 미니 딜러등.


이와 함께 MINI는 \'만다리나덕\' 브랜드로 유명한 파인덕과 함께 만든 가방 제품군도 MINI의 라이프스타일 상품 목록에 추가시켰다.

MINI의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에 대한 정보는 http://www.MINI.com/shop에서 볼 수 있다.

에디터 / 메가오토 민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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