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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07 겨울철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11월 26일부터 12월 7일 까지, 2주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 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의 경우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추가로 기간을 두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26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냉각수, 타이어, 제동장치 등을 최상의 테크니션과 첨단 장비를 이용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1년에서 2003년까지 등록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10%, 2001년 이전 등록 차량은 15%를 할인해준다(보험 수리차량 제외). 행사 기간 동안 방문한 고객들은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10%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중 총 7명을 추첨하여 최고 500만원 상당의 자동차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또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별도의 기간을 두고 프리미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페이톤, 투아렉(V8 4.2 이상 모델만 해당)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센터로 차량을 탁송해주는 (100km까지는 무상으로 이용가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차량 점검을 위해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기다리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겨울철 차량 안전 운행을 위해서는 미리 차량 관리를 받아 만약에 있을 사고나 고장을 예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전에 사전 예약을 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폭스바겐 전용 콜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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