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스포츠(대표 신동휘)는 25일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클래스 (스톡카 클래스) 참가하기 위해 레이싱 팀을 창단 한다고 밝혔다.
CJ 스포츠는 이날 올해 레이싱 팀 주요 추진방안으로 ▲ 레이싱 팀의 브랜딩화 ▲ 시리즈 종합 우승 ▲ 수익 사업 진행을 통한 사업모델 수립과 마케팅 활동을 통한 팀 브랜드 가치 증대에 주력하며, 레이싱 및 드라이빙 스쿨운영, 머천다이징 사업과 적극적인 스폰서십 유치활동을 통해 팀 의 안정적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CJ 스포츠는 이를 위해 국내 GT 클래스 3시즌(‘02~’04) 챔피언을 기록한 김의수선수를 영입하고, 향후 드라이빙 스킬과 스타성을 고려하여 드라이버 1명을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다.
CJ 스포츠는 3월 중 팀 로고와 엠블럼, 유니폼 디자인을 발표하고,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함과 동시에 레이싱 팀 서포터즈를 모집 운영한다고 밝혔다.
CJ스포츠는 지난 2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중파 TV를 통한 경기중계, 뉴 미디어 방송접목 등 국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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