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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코, 주니어 카시트 ‘랠리 스포츠’ 체험 행사 개최


그라코가 ‘안전한 아이 자리 캠페인’ 일환으로 대형 할인점에서 ‘카시트 체험 및 교육 행사’를 연다.

미국 판매 1위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 ‘그라코’의 공식 수입원 이시스 디스트리뷰션(대표 김광수 www.igraco.co.kr)는 전국 홈에버 매장을 비롯한 이마트와 토이져러스 주요 매장 에서 그라코 주니어 카시트 ‘랠리 스포츠’의 체험 및 교육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19일을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랠리 스포츠’ 체험 기회와 함께 주니어 카시트 선택 및 장착 그리고 장착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카시트 장착에 대한 퀴즈 게임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시스의 마케팅 본부 나원석 이사는 “일부 매장에서 카시트 체험 및 교육 행사를 진행한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카시트 장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주니어 카시트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해 아이들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시스는 주니어 카시트 대중화를 위한 ‘안전한 아이 자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17만 8천원의 그라코 주니어 카시트‘랠리 스포츠’를 3월부터 ‘대국민 보급가’인 6만 9천원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하고 있다.

현재 ‘그라코 랠리 스포츠’는 이달 이마트, 홈에버, 2001 아울렛 등의 대형 할인점에 입점해 하루 평균 150개 이상이 판매 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월 평균 판매량 400대 대비 약 800% 신장한 3천대가 판매 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랠리 스포츠’는 3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위한 주니어 카시트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머리 받침대와 팔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충격 흡수용 메모리폼(Pedic)이 시트, 팔걸이, 헤드 서포트, 측면 보호대에 장착되어 있어 한층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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