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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전선보호용 과속방지턱\' 출시


도로안전시설물 전문생산업체인 신도산업(대표이사 사장 황동욱, 무사고.com)이 전선보호 기능과 과속방지 기능을 조합한 \'전선보호용 과속방지턱\'을 출시해 작업장 주변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대폭 줄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보통 작업장에 아무런 보호조치 없이 연결된 전선들은 차량이나 지게차, 굴삭기의 무한궤도와 버켓 등으로 인해 피복의 손상, 단선에 이르러 작업이 중단되거나 심한경우 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작업의 지연과 안전사고의 위험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16일 출시한 신도산업의 \'전선보호용 과속방지턱\'은 젖먹이 아이를 포대기로 감싸듯 전선을 제품에 올려두고 덮개를 씌우는 방식을 채택해 전선의 노출부위를 최소화하고 지면에서도 높이를 높여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의 위험도 줄였다

또한, 과속방지 효과도 있어 작업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의 감속을 유도해 작업자의 안전사고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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