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12월 풍성한 고객 마케팅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북돋운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12월 1천명의 『글로벌 넘버원 품질체험단』을 모집하고,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X-mas 사랑드림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차는 고객들이 7일간 원하는 차량을 직접 시승하며 현대차의 글로벌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넘버원 품질체험단」 1천명을 모집한다. 품질체험단 고객이 시승 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3%의 특별 할인 혜택도 부여된다.
현대차는 「글로벌 넘버원 품질체험단」 이벤트를 위해 아반떼와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 7종의 차량을 마련했으며, 시승 일정은 ▲ 12일(금)부터 18일(목)까지와 ▲ 17일(수)부터 23일(화)까지의 2개 차수다.
「글로벌 넘버원 품질체험단」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2월 1일(월)부터 9일(화)까지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해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명단은 11일(목)에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23일(화)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 시승기를 게재한 「글로벌 넘버원 품질체험단」 고객 중 우수시승기를 작성 고객 10명에게 디지털 카메라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X-mas 사랑드림 이벤트」를 실시, 12월 전시장 방문고객께 크리스마스 맞이 기념품을 제공하고 12월 19일(금)까지 출고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과 음식물처리기, 디지털 캠코더 등 푸짐한 경품 100개를 증정한다.
특히, 19일까지 아반떼와 i30, i30cw, 클릭, 베르나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가족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와 궁금증을 만족시키는 시승마케팅을 강화해 1천명의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글로벌 품질을 직접 체험할 기회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며 “더불어 모든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펼쳐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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