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12월 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제 3회 ‘A-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야구감독 김경문, 영화감독 김지운, 배우 하정우, 소설가 이외수 등 200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남성 8명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한다.
올해 3회를 맞는 ‘A-어워즈(A-Awards)’는 보다 지적이고 창조적인 전문직 남성을 의미하는 블랙 칼라 워커를 위한 상으로 남성패션 매거진 아레나 코리아와 아우디 코리아가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 그 해 한국 최고의 남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경제, 문화, 패션, 출판 등 각계 인사들의 추천을 받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레나 코리아-아우디 코리아 공동 제정 ‘2008 A-어워즈’ 수상자들은 A-어워즈 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받게 되며, 수상자 전원이 상금 200만원 전액을 2007년과 2008년 문화관광부가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한 춘천마임축제에 기부하여 젊은 예술가들을 육성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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