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금일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CR-Z를 출시하고, 본격 발매 한다. CR-Z 는 1.5L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하여, 강력한 가속감과 25 km/L(일본 공인 연비 기준 )의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이다.

CR-Z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능성을 보다 넓혀 ‘새로운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차’라는 컨셉으로 ‘Emotional, Exciting, Smart’ 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혼다는 이러한 가치 실현을 위해 디자인, 패키징, 주행 성능 등 모든 영역에 있어 혼다만의 선진 기술을 적극 반영했다.


강한 역동감과 고급감을 반영한 차세대 디자인
역동감이 넘치는 스포츠 스타일링과 운전을 즐길 수 있는 높은 기능성, 고급스러움을 추구한 인테리어.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한 주행의 즐거움과 저연비 실현
1.5L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 적용으로 높은 출력과 연비를 실현하고, 다양한 주행 상황 및 운전 스타일에 최적화된 「SPORT」, 「NORMAL」, 「ECON」의 3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혼다의 첫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

상쾌한 주행을 실현하는 새시와 보디
전용 서스펜션, 차체의 경량화•고강성화, 안정감이 있는 핸들링.

쾌적하고 안심, 편리한 사용
쇼핑, 주말의 취미 활동, 여행 등 일상생활에 편리한 충분한 수납 스페이스.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
CR-Z는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추어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DBW(드라이브-바이-와이어), 트랜스미션, EPS(전동 파워 스티어링), 에어컨 등을 통합 제어하는 것으로 주행과 연비 성능의 밸런스가 뛰어난 「NORMAL」모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SPORT」모드, 연비 향상을 도모한 「ECON」모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