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온라인 마케팅 조사 업체인 ‘컴피트(Compete.com)’는 지난 5월 한 달간 ‘가장 많이 구매를 고려한 차량(Most-Shopped Vehicle)’으로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를 꼽았다.
컴피트의 미국 자동차 소비자 구매패턴 조사는 웹사이트 접속량을 분석해 미국 소비자의 차량 구매시 어떤 차량을 구매고려 대상으로 선정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이는 향후 판매량 추이를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현대차의 ‘쏘나타’는 13만회 이상 구매리스트에 포함이 돼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혼다 ‘시빅’ 등 베스트셀링 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구매고려 대상 차종에 선정됐다.
이 같은 조사를 기반으로 한 업체별 관심도 점유율(SMI, Share of market interest)면에서도 현대차는 ‘쏘나타’와 ‘투싼ix’ 등의 신차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09년 12월의 7.4%에서 4.2%p 증가한 11.6%를 기록했다.
이는 11.2%를 기록한 닛산을 뛰어넘는 수치이며, 14.2%를 기록한 도요타와 12.9%를 기록한 혼다에 더욱 근접한 것이다.
칸타(Kantar) 미디어社의 일원인 컴피트(Compete.com)는 수 백만의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성향을 기초로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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