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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new Infiniti M, 1,000번째 고객 맞아 지속 성장 예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 www.infiniti.co.kr)가 All-new Infiniti M의 출시 5개월 만에 1,000번째 고객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11월 27일, 인피니티 플래그십 전시장, 강남 SS 모터스에서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 자리가 마련됐다. All-new Infiniti M 1,000번째 고객의 주인공은 금융계 종사자인 임상범씨에게 돌아갔다.

평소 차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심상범씨는 『동급 최강의 주행성능과 감성품질에 주저 없이 All-new Infiniti M을 선택했다』며, 『동시에 1,000번째의 행운까지 얻게 되어 더없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피니티는 1,000번째 고객에게 인피니티 추천 소모품 평생 무상교환 특전과 함께 500만원 상당의 보스(BOSE®) 홈시어터 시스템(Lifestyle 35 IV DVD System)을 제공했다. 인피니티는 최상급 고객 서비스 모델 TOE(Total Ownership Experience)를 실행하고, 고객이 라이프 싸이클에서 ‘모던 럭셔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본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All-new Infiniti M을 비롯하여 인피니티 전 모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All-new Infiniti M이 출시 5개월 만에 1,000번째 고객을 맞이한 것은 럭셔리 중형 세단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예상했던 판매 목표를 두 달여 조기 달성했다는 것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인피니티를 이끌고 있는 켄지 나이토 대표는 『All-new Infiniti M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중요시 하면서 인피니티에 대한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까지 국내 3대 럭셔리 브랜드로의 도약과 함께 판매량 3배 확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6월 국내 출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ll-new Infiniti M은 인피니티가 중형세단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전략 모델이다. 포레스트 에어 시스템(Forest Air™ System)과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감성품질 구현으로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도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출시 3개월 만에 3,000cc 이상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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