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 주식회사(대표 최승달, http://www.subarukorea.kr)는 6월 2일 시작된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J Golf series SUBARU Classic)’ 대회 첫 날 경기에서 이번 대회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한 스바루 아웃백 3.6의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스바루의 대표 CUV 아웃백 3.6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황재민 프로 골퍼(일동 레이크, 클리브랜드 골프)로 이번 대회가 열리고 있는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13번홀(파 3, 208Yard)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스바루 클래식 골프대회에는 총 144명의 프로골퍼들이 참가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스바루 아웃백 3.6을 경품으로 받은 황재민 프로 골퍼는 “프로 데뷔 첫 해에 생애 첫 홀인원과 더불어 스바루 아웃백 3.6까지 경품으로 받게 돼 상당히 기쁘다”며 “앞으로의 프로 골프 대회에도 스바루 아웃백과 함께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 홀인원 경품으로 선보이는 2011년형 아웃백은 세계 최초의 CUV라 평가 받는 모델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세계 유수 기관의 상을 받으며 뛰어난 기능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특히 스바루의 핵심기술인 대칭형 AWD 시스템과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을 장착,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수입차 업계 최초로 공식 수입사가 개최하는 이번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은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컨트리 클럽에서 진행된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