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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샷의 광고촬영, 실제 주행테스트를 거쳐 불스원샷의 성능을 확실히 입증!


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의 주력 제품인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의 광고가 새롭게 제작되었다. 불스원샷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이수근이 전편에 이어 새로운 불스원샷 TV-CF를 촬영했다.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 성능연구소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는 불스원샷을 주입한 후,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실제 주행테스트를 거쳐 불스원샷의 성능을 직접 입증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1박 2일에서 ‘운전 수근‘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는 이수근이 이미 주행거리 7만 km 이상을 달린 2000cc 차량을 실제로 분해하여 엔진 내부를 검사한다. 엔진 속은 시멘트같이 단단하게 굳은 카본 때로 인해 많이 더럽혀져 있는 상태다. 자동차의 엔진 내에서 일 분에 수천 번 이상 연료가 폭발하는 연소과정을 통해 필연적으로 카본 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엔진 속 때가 차의 출력, 연비, 승차감을 모두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불스원샷의 메인모델인 이수근은 오랜 주행으로 엔진이 더러워진 이 차량에 불스원샷을 주입한다. 이수근의 ‘불스원샷과 함께 달려보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드라이버가 트랙을 주행한다. 아마추어 드라이버는 자동차 성능연구소의 트랙을 1,600km를 주행한 후에 출발선으로 돌아온다.

불스원샷을 넣고 달린 차량이 주행을 마친 후, 다시 분해하여 불스원샷의 엔진 때 세정능력을 확인한다. 엔진의 내부는 주행 전과는 달리 엔진이 새것처럼 깨끗해진 모습이다.
불스원샷은 엔진 속 때 깊숙이 침투하여 화학적으로 분해시킨 후, 배기가스를 통해 엔진 때를 배출시켜 원활한 공기유입을 통해 연소효율을 높여주는 엔진 세정제이다. 불스원샷은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엔진내부 세척제로서, 소음, 출력 향상과 더불어 평균3.1%의 연비(국내 공인기관)까지 높여 주는 제품이다. 불스원샷을 계절마다 한번씩, 1년에 4번 넣어주면 항상 새차 같은 엔진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다.

이수근과 함께 출연하는 자동차 10년타기 운동본부의 임기상씨는 늘 새 차처럼 자동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엔진 속 때를 확실하게 빼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수근의 재치있는 ‘엔진 때 쏙 빠졌소~‘의 애드리브로 마무리 되는 불스원샷의 CF는 7월 12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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