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Korea(대표 장재준, www.cadillac.co.kr)는 오늘, MBC 새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CTS 및 CTS 쿠페, SRX를 비롯한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들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첫 방영된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은 한번쯤은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패자부활전을 그린 가족멜로극으로, 매주 주말 오후 8시 40분 총 5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방영 전부터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은 물론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바람 상습범 남편과 이혼하고 돌싱맘 디자이너가 된 우주영(서영희)과 치명적인 부상으로 은퇴 후 축구선수 에이전트가 된 장우빈(지현우)이 인생역전을 꿈꾸며 그려가는 알콩달콩 로맨스가 드라마의 주 내용이다. 서영희, 지현우, 이순재, 류진, 김소은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통드라마의 대표 작가 박정란 작가와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연출을 자랑하는 윤재문 PD가 ‘명품 제작진’으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등장하는 캐딜락 모델은 CTS와 CTS 쿠페, DTS, SRX 등이다. 평소에는 ‘까칠남’이지만 치명적인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접었던 아픔으로 인해 그 누구보다도 축구선수들의 애환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국가대표 출신 축구 에이전트 역을 맡은 장우빈(지현우)의 차량으로는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캐딜락 SRX’가,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리조트의 기획실장으로 세련된 재벌남 역을 맡은 장우진(류진)의 차량으로는 ▲럭셔리 중대형 스포츠 세단 ‘캐딜락 CTS’가 등장한다. 이 외에도, 장우빈의 누나로 명품을 사랑하는 재벌집 딸 역의 장혜빈(정가은)의 차량으로는 ▲럭셔리 스포츠 쿠페 ‘캐딜락 CTS 쿠페’가, 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지만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장우진의 아버지로 리조트 회장 역을 맡은 장병두(이순재)의 차량으로는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이 선택되어 캐딜락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캐릭터에 실어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GM Korea 장재준 대표는 “현재 방영 중인 ‘스파이 명월’과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미스 리플리’, ‘신기생뎐’ 등 주요 드라마에서의 전략적인 차량 노출이 캐딜락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면서,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또한 캐딜락의 프리미엄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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