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에서 지난 11월 16일부터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작한 \'오리지널 드라이버(The Original Driver) 캠페인\' 의 시즌Ⅱ가 시작 하루 만에 참여자가 5천명을 넘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은 공익성 캠페인이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리지널 드라이버의 행동이 아닌 모습을 찾는 재미있는 랩타임 게임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 동안 좀 더 발전된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가 나가야 한다는 폭스바겐 운전자들과 팬들의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어 있었던 것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그 규모를 확대해, 캠페인에 참가한 선착순 5,000명에게 증정키로 했던 오리지널 드라이버 패키지(리플렛, 차량용 스티커, 주차번호 보드)를 선착순 1만 명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시즌 Ⅱ는 교통신호와 정지선 지키기, 운정 중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방향지시등 생활화하기,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로로 이용하기 등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되지 않고 있는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시즌 1에서 제시한 기본 행동 강령에 더해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하기, 불필요한 무게 줄이기, 최대한 높은 기어로 주행하기, 시동 후 냉간 시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하지 않기 등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코드라이빙 팁을 제시한다. 폭스바겐은 블루모션 모델 라인업을 통해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로써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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