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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고객 대상 VIP 마케팅 전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www.infiniti.co.kr)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SUV, All-new Infiniti QX(올 뉴 인피니티 QX) 고객을 대상으로 VIP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VIP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단 6명의 All-new Infiniti QX 고객(동반 1인)만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해 9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All-new Infiniti QX는 동급 최고의 존재감과 월드 클래스 수준의 인테리어, 최첨단 편의 및 안전기술 등 인피니티의 기술력이 총동원된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이 날 행사에는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와 정성상 부사장을 비롯한 인피니티 임직원들이 참석해 직접 고객들을 일일이 대면하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차를 소유하는 전반의 과정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 받았다.


초청된 All-new Infiniti QX 고객들은 3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었으며, 광고업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업체 대표이사, 가정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들은 일상 생활부터 골프를 포함한 레저 생활까지, 가족 혹은 동료, 친구들과 함께 All-new Infiniti QX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을 공유했다.

럭셔리 브랜드 최대 사이즈 SUV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고 정확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TM Monitor),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Distance Control Assist),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ane Departure Prevention) 등 인피니티만이 제시하는 안전성과 편안한 주행감을 주요 만족요소로 꼽았다. 또한, 동급 최대의 넓은 뒷좌석 공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뒷자리 3열 시트의 경우 시트가 완전히 접히기 때문에 및 스키 및 보드 등의 긴 사이즈의 짐도 싣기가 편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에는 프로야구 김태균 선수(한화 이글스, 29)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인피니티는 일본 프로야구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근 국내 무대로 복귀한 김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이 자리에서 All-new Infiniti M37(올 뉴 인피니티 M37)을 전달했다. 앞으로 김태균 선수는 All-new Infiniti M37을 훈련 및 개인일정 등 주요 이동차량으로 이용하며, 인피니티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Drive Mode Selector),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장치를 체험할 예정이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이사는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SUV, 올 뉴 인피니티 QX를 실제 소유하고 계신 고객들이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고 발전해나가길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실제 경험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에도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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