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불스원,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 1월부터 약국 판매 실시


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이 올해부터 100% 천연 오렌지 오일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의 약국 판매를 시작한다. 불스원은 약사 113명을 대상으로 샘플링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가 넘는 약사가 냄새제거, 살균 및 항균효과가 있는 ‘플로리다 리모넨’의 천연성분을 인정하며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표했다.

불스원은 지난 10월, 대웅제약 엠서클을 이용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플로리다 리모넨을 직접 사용하게 한 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94%의 약사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90%의 약사가 플로리다 리모넨에 첨가된 ‘천연 오렌지 오일과 D-리모넨’ 성분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92%의 약사가 자신의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플로리다 리모넨을 추천 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불스원은 1월부터 플로리다 리모넨의 본격적인 약국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총 12개의 약국에서 제품을 시범 판매 중이다. 앞으로 플로리다 리모넨의 약국판매는 점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