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프랑스의 꽃 향기를 가득 담은 프리미엄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그라스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신제품 불가리안 로즈, 아쿠아웨이브, 가든 브리즈의 3가지 향으로 패키지를 구성한다.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 1. 아쿠아 웨이브, 가든 브리즈
‘아쿠아 웨이브’ 와 ‘가든 브리즈’ 향의 레스떼렐은 오랜 향수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만들어졌다. 불스원은 그라스 지역에서 직접 라벤더와 장미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추출, 2가지 향의 레스떼렐을 개발하였다. 바다 속 심연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아쿠아 웨이브’ 와 향취를 느끼는 순간 프랑스의 아름다운 정원을 상상하게 되는 허브 꽃 향의 ‘가든 브리즈’ 가 그 주인공이다.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 2. 신제품 불가리안 로즈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아쿠아 웨이브, 가든 브리즈와 함께 신제품 불가리안 로즈가 포함되어 있다. ‘불가리안 로즈’는 향수 전문회사 샤라보(Charabot)의 수석 조향사 ‘Jean--Marie SANTANTONI(장 마리 산탄토니)’가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장미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로 개발한 향이다.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무려 350만 송이(3.5톤)에서 겨우1kg의 오일만이 추출되는 최상급 천연오일로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상용 장미와는 차원이 다른 신비로운 향을 지닌다.

불스원의 신제품 레스떼렐 발렌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랑스의 향수 전문회사인 샤라보(Charabot)’의 보증서를 포함하고 있어, 레스떼렐이 최고급 향수 제조 기술로 완성된 품격 높은 방향제임을 증명한다. 또한 장미 이미지가 그려진 사랑스러운 패키지로서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발렌타인 데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