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의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의 광고가 ‘소음 감소’, ‘연비 개선’, ‘출력 향상’이라는 불스원샷의 각각의 강점에 맞추어 세 편의 시리즈로 탄생했다.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수근은 작년에 이어 2012년에도 불스원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수근은 이번 불스원샷의 시리즈 광고에서 직접 CM송을 부르고 체력 소모가 많은 와이어 장면도 마다하지 않는 등 열의를 보였다.

불스원샷은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엔진 세정제이다. 엔진 내부에 깊숙이 침투해 카본 때를 제거, 원활한 공기유입을 통해 연소 효율을 높여준다. 불스원샷으로 세정된 엔진은 소음을 줄이고, 평균 2.75% 연비(국내 공인기관)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차의 출력을 높이는 효과를 보인다. 계절마다 한 번씩, 1년에 4회 불스원샷을 주입하면 항상 새 차와 같은 엔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불스원샷의 시리즈 광고는 불스원샷의 일석 삼조의 기능을 그대로 살려 ‘소음편, 연비편, 출력편’으로 나누어 제작되었다. 각각 자동차의 소음, 낮은 연비, 출력 감소 때문에 겪게 되는 일상 속의 불편한 상황들과 그에 걸맞은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완성되었다. 내 차가 평소보다 기름을 더 먹는다면, 평소보다 차 소리가 시끄러워 졌다면, 낮은 언덕길도 평소와는 달리 힘이 딸려 오르기가 힘들어 졌다면, 불스원샷의 사용을 추천한다.

한편, 광고 모델 이수근은 자동차 밖에서 날아오며 노래를 부르는 컷을 위해 4시간이 넘게 와이어에 매달려 촬영했다. 일정이 빡빡한 와중에도 광고에 삽입되는 CM송을 특유의 애드리브로 완성해 스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문제는 엔진 때~문제는 엔진 때!’ 단 6자로 구성되었지만 강력한 중독성을 지닌 이 CM송은 불스원샷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