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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영화 돈의 맛 으로 문화 마케팅 전개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영화 ‘돈의 맛’에 볼보자동차의 대표 모델들을 협찬하며 문화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돈의 맛’은 돈을 지배하고 또 돈에 지배된 최상류층의 얽히고 설킨 권력과 욕정, 집착의 관계를 표현한 영화로, 임상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 아래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자들의 연기변신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돈의 맛’에는 볼보자동차의 대표 모델들이 대거 등장한다. 각 차량들은 전통과 품격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최상류층의 이미지 및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영화의 스토리와 시각적 요소들을 더욱 완성도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돈의 맛’과 함께 하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영화 초대권과 볼보 대표모델 시승권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객 이벤트는 자사 홈페이지(www.volvocars.co.kr),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olvoCarKorea)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국제적인 영화제에 진출할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이번 영화에 차량을 협찬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적인 감독과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가 만난 만큼, 이번 문화 마케팅이 영화와 볼보자동차 모두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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