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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서포터즈 F1 경주장 방문


한국관광공사 이참사장은 F1 한국 대회 개막 30여일을 앞두고 오만, 레바논, 폴란드 대사 및 그 가족들과 중국, 러시아 기자단 등 ‘한국관광서포터즈’를 이끌고 지난 9월 7일 F1 경주장을 방문하였다.

이참 사장은 독일 출생으로 그동안 F1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메가 스포츠 이벤트인 F1 한국 대회의 성공과 안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F1의 성공을 위해 금년에만 두 번째 경주장을 방문 하였다.

이들 방문단은 금년 F1 준비 상황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F1서킷과 홍보관 등을 관람한 뒤 카트 주행 체험을 가졌으며, 금년 F1 한국 대회의 성공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또한, F1조직위원회 이개호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준비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다. 금년 대회를 도민으로부터 사랑받는 F1 원년으로 삼겠다” 며 많은 홍보를 부탁했다.

금년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일본 스즈카 그랑프리에 일주일 앞서 전남 영암 F1 경주장에서 10월 4일 연습주행, 5일 예선, 6일 대망의 결선 일정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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