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강남 닛산 전시장에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겸비한 스포티 CUV ‘쥬크(JUKE)’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된 쥬크 1호차 주인공 김중엽(만 39세/사업)씨는 닛산의 수퍼카 GT-R 오너다. 그는 인제 스피디움 레이싱 팀에서 뛰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 마니아다. 평소 독일, 일본 브랜드 등의 고성능 자동차를 두루 운전해온 김중엽씨는 내구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닛산 모델을 특히 애용하고 있다. 그는 출장 차 일본 요코하마에 방문해 니즈모(NISMO) 갤러리에서 본 쥬크의 유니크한 디자인에 반했다. 국내 닛산 쥬크의 출시 소식을 듣자마자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 그는 또한, 지인 2명에게 닛산 쥬크를 소개해 이 날 현장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입소문으로 쥬크의 매력을 전파하기도 했다.
김중엽씨는 『쥬크는 개성 있고 톡톡 튀는 외관 디자인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짜릿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주행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자동차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는 『쥬크는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부분에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차량』이라며 『고객들이 쥬크의 매력을 통해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이벤트 및 라이프 스타일 지원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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