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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뉴 S클래스 판매돌풍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월 27일 국내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 뉴 S클래스가 3일 동안 300대(KAIDA 11월 신규 등록 대수 기준) 판매되며 다시 한번 럭셔리 세그먼트의 리더임을 입증했다.

8년만에 풀모델 체인지되어 새롭게 선보인 뉴 S클래스는 11월 4일부터 실시한 사전 계약이 출시일에 이미 3천여 대를 기록했으며, 11월 27일 공식 출시 후 29일까지 3일 동안 300대가 판매됐다. 이는 올 들어 대형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가장 많은 월별 판매량으로 단 3일만에 300대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럭셔리 세그먼트 베스트셀링 모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뉴 S클래스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3만대 이상 계약되었고, 11월 말 기준으로 14,000명의 고객이 뉴 S클래스를 인도받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력셔리 세그먼트의 리더임을 증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최고급 럭셔리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모델로 다양한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자동차 시장에서의 기술의 진보를 이룩한 선봉장이다.

이번에 출시한 뉴 S클래스는 200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럭셔리 세단의 성공신화를 이어온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8년 만에 풀 체인지 되어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모델로 다시 한번 최고급 럭셔리 세그먼트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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