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경기장 부근으로 이전 재개장
- 대규모 직영 서비스 센터 근접, One-Stop 서비스 제공
- 고객 편의위해 고객 라운지 및 지프 기어 스토어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이사 웨인 첨리)는 4월 27일 월드컵 특수를 겨냥, 기존 광주 전시장을 월드컵 경기장 부근으로 이전해 새롭게 개장했다.

크라이슬러의 광주지역 딜러인 선일모터스(대표 이후근)는 전시장과 함께 고객의 편의 위한 고객 라운지와 지프 기어 스토어도 오픈했다. 특히, 지난 2000년에 개장한 200평 규모의 서비스 센터가 근접해 있어 광주 고객은 완벽한 One-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광주 전시장은 3층 규모로 남구 송화동에 위치해 있으며 크라이슬러와 지프 차량 8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웨인 첨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크라이슬러 자동차를 손쉽게 구입하고 점검 받을 수 있도록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 이라며 “향후 중장기적으로 전국에 30개의 크라이슬러 전시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16개의 크라이슬러/지프 전시장, 16개의 퀵서비스 센터, 26개의 지정 정비 공장을 확보하고 있어 크라이슬러 고객들은 24시간 내에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광주 전시장 (☎ 062-523-8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