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개최된 월드 프리미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퓨처 트럭 2025를 공개했다. 이 트럭은 매우 지능적인 고속도로 파일럿 보조 시스템을 장착하였으며 최대 85km/h에서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다임러 트럭은 독일 마그데부르크 인근 A14 아우토반 섹션에서 차량 데모를 진행하였으며 현실적인 주행 상황에서 퓨처 트럭의 자율 주행을 선보였다.
퓨처 트럭 2025는 더 높은 효율성, 안전성 및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운송 시스템이 조성되어 경제, 사회 및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트럭과 환경 간 연결성이다. 이는 운전자와 화물 트럭에서 시작하여 인프라 및 다른 도로 사용자들도 포함한다.
베른하르트 박사는 “퓨처 트럭 2025와 함께 다임러 트럭은 다시 한 번 혁신적 기술의 선구자 역할을 하며 트럭 운송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며 “우리는 미래 시장에서 최고 제조 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탄탄한 매출과 이익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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