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는 9월 1일부터 준중형 및 중형 세단용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EP200의 판매를 시작한다.

에코피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선택 받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브랜드다.

국내시장에서 우선 14인치부터 18인치까지 16개 사이즈의 에코피아 EP200 라인업을 갖추고 현대자동차 아반테, 소나타, 르노삼성차 SM3, SM5, 도요타 코롤라 등 준중형 및 중형 승용차 고객을 주요 수요층으로 보고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코피아EP200 출시와 함께 친환경 타이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피아 EP200’ 4본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거위털 침낭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경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리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