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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뉴 쏘렌토 1호차 전달식 가져


기아자동차는 뉴 쏘렌토 1호차의 주인공으로 현역 특전사인 이영석씨를 선정하고 2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강인하고 당당한 존재감의 SUV를 표방하는 뉴 쏘렌토의 콘셉트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는 정신으로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는 특전사의 모습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사전계약 고객 중 현역 군인으로 특전사에 근무 중인 이영석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영석씨는 “차량 구매를 고려하던 중에 강인한 이미지와 탁월한 안전성, 급이 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뉴 쏘렌토에 매료돼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면서 “예전 쏘렌토 1세대 모델을 타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던 만큼 이번 뉴 쏘렌토가 선사해 줄 다양한 즐거움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영석씨에게 2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며 1호차 주인공 선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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