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1월 8일 세계적인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인 맨즈헬스 어반애슬론 서울 2014에서 뉴 GLA 클래스를 선보이며 도심과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었다. 국내 최초로 개최된 맨즈헬스 어반애슬론 서울 2014에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3,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맨즈헬스 어반애슬론 서울 2014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메르세데스-벤츠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한, 최근 출시한 뉴 GLA 클래스를 비롯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차량들도 함께 전시했다.


맨즈헬스 어반애슬론 서울 2014 대회 내 설치된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에는 뉴 GLA 클래스 차량이 등장하는 레이싱 게임 및 펀치 게임 등이 준비되었으며 뉴GLA 클래스 차량과 메르세데스-벤츠 피트니스 바이크와 함께 하는 포토 이벤트 등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되었으며 파워밴드, 손수건 등 기념품이 제공되어 대회를 찾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젊은 감각의 고객들을 위한 컴팩트 카 세그먼트 라인업 강화 및 페이스북 이벤트, 시승 행사, 클럽 파티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