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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국 18곳 드라이빙센터 구축 완료


기아차 드라이빙센터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서울 강서 드라이빙센터까지 전국 18곳에 구축을 완료했다.

기아차 드라이빙센터는 고객들의 자유로운 시승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고객들이 기아차 제품 및 브랜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재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울산 지역 등 영업거점10곳과 서울 강서, 수원, 대전, 광주, 포항 등 정비거점 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국 18곳의 드라이빙센터는 고객들이 기아차 제품 및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시승차종을 다양화하고, 전국적으로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들의 시승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기아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의 시승예약서비스에서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기아차는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12월 17일까지 응모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뉴 K9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패키지 외식 상품권 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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